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성경(요한복음 1:17)을 펴고 함께 읽었습니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어졌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습니다. 아멘
오늘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교제하고, 나누겠습니다. "은혜와 율법" 기도: 사랑하는 아바 거룩하신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들의 손으로 기록하고 말한 진리의 말씀, 곧 우리 구원의 복음으로 일꾼들을 파송합니다! 먼 곳에서 식량이 수송되고, 하늘의 영적인 양식이 적시에 공급되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게 됩니다. 아멘! 주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이해하게 하셔서 영적인 진리를 보고 듣고 율법이 모세를 통해 전달되었음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느니라 ! 아멘.
위의 기도, 기도, 중보기도, 감사, 축복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1) 은혜는 행위를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 함께 성경을 찾아 읽어봅시다.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에 달려 있지 아니하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4:4-6 그는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으나, 일을 하지 아니하고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느니라. 다윗이 행위와 상관없이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를 복되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로마서 9:11 그 쌍둥이가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도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택하심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이는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들을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
(2) 은혜는 값없이 주어진다
[마 5:45] 이로써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하나님이 그 해를 선인과 악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시느니라. 시 65:11 당신은 은혜로 당신의 해를 관장하시며 당신의 모든 길에는 기름이 뚝뚝 떨어지십니다.
(3) 그리스도의 구원은 믿음에 달려 있으며 율법에 대한 순종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성경 [로마서 3:21-28]을 상고하여 읽자 이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니 그리스도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예수의 피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예수를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그가 과거에 사람이 지은 죄를 오래 참으사 용납하심이니 이는 자기의 의를 지금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의로운 자라 알려진 자이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다면 어떻게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 명예로운 방법인가요? 아니, 주님을 믿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고대 두루마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확신합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을 지킴으로가 아니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니라 .
( 메모: 모세의 율법 아래 있던 유대인이나 율법 없이 있던 이방인도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아멘, 그것은 공로를 세우는 방법이 아니라 주님을 믿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율법의 순종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의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어졌습니다.
(1) 두 돌에 새긴 계명
[출 20:2-17]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희는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며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이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지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간음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당나귀나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탐내지 말지니라."
(2) 계명을 지키면 축복이 따른다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백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복이 네게 따르고 네게 임하리니 네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네 몸의 소생과 네 땅의 소산과 소산의 복을 받을 것이라 너희 소와 어린 양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너희가 나갈 때에도 복을 받고 들어올 때에도 복을 받을 것이다.
(3) 계명을 불순종하여 저주를 받음
15-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계명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면 다음과 같은 저주가 네게 따르고 네게 임하리니 네가 땅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희가 나가도 저주를 받고 들어가도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갈라디아서 3:11 율법은 분명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4) 법은 행동에 달려 있다
[로마서 2:12-13]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 없이 죄를 짓는 사람은 율법 없이 망할 것이고, 율법 아래서 죄를 짓는 사람은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인은 율법을 듣는 자가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임이 분명하도다.
갈라디아서 3장 12절 율법은 믿음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이르되 이 일을 행하는 자는 그것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 메모: 위의 성경 말씀을 살펴보면 율법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꾸짖으신 것과 같이 모세를 통하여 주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요한복음 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가운데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울”과 같은 유대인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바울은 율법의 의로움에 있어서는 율법을 지켜 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왜 그들 중에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는가?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을 지켰으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율법을 어긴 것이 죄이므로 모두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바울 자신도 전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유익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게 되었으니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해롭다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3:6-8을 참고하세요.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깨달은 후 할례받은 유대인들조차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책망했습니다 – 갈라디아서 6:13. 당신은 이것을 분명히 이해합니까?
세상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범하였으니 율법을 범하는 것은 죄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진리를 나타내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셨습니다. --로마서 10:4을 참조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사랑은 율법을 완성한다 → 즉, 율법의 속박을 하나님의 은혜로, 율법의 저주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와 사랑은 독생하신 예수님을 통해 나타납니다. ! 아멘, 그럼 다들 잘 이해하셨나요?
괜찮은! 오늘은 여러분과 소통하고 나누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다음 번에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