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형제자매들에게 평화를! 아멘.
마가복음 12:29-31을 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먼저 말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이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입니다. ’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습니다. . "
오늘 우리는 공부하고, 교제하고, 나누겠습니다. 예수 사랑 "아니요. 여덟 말씀하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열녀[교회]는 먼 하늘에서 식량을 수송할 일꾼을 보내어 제때에 공급하여 우리의 영적 생활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하십니다! 아멘. 계속해서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이해하게 하셔서 영적인 진리를 듣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주 예수님께 간구해 보세요 → 예수 사랑!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계명을 순종하시기 때문에 → 썩지 아니할 몸과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 몸의 지체 되게 하신 것이 사랑입니다 → “그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 그는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난 “새 사람”을 본다 → 하나님 자신의 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아멘!
위의 기도와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다른 사람을 네 자신처럼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아니면 자신을 대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대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원칙은 남을 미워하지 말고 항상 남을 배려하라는 뜻입니다. 공자는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기를 원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신이 싫어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부정적인 관점에서 볼 때 공자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반드시 남도 싫어할 것이기 때문에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 덕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는 사람이 솔선하여 남을 잘 대하고, 남을 배려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남을 사랑하라는 원칙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진리 →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명령의 뜻을 순종하여 거룩하고 죄 없고 흠 없고 더러움 없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몸”과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 이로써 우리는 예수 성령이 거하시는 곳 성령의 전 →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 안에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 예수께서 우리 몸을 “보신다” 그리고 생명은 자신의 몸과 생명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몸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 그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입니다 →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
(1) 아버지는 나를 사랑해요, 나도 아버지를 사랑해요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내 목숨을 버리면 다시 얻을 수 있으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7: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니 이는 그들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26 나는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드러냈고 앞으로도 드러내겠습니다.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메모]: 주 예수님은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빼앗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가 '내 아버지'께 받은 명령이다. 요한복음 10장 18절 참조 →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명령은 '사랑하는 아들'의 몸과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 우리에게 또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의 것이 되기 위해. 복음 진리는 "거듭나고" 예수님의 육체적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아버지께 기도한 이유입니다. 하나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 내게로 오라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저희도 사랑하는 줄을 알라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드러냈고 앞으로도 나타내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그럼 명확하게 이해되셨나요?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 마태복음 22장 37-40절을 공부하고 함께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요 큰 것이니라. 둘째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두 계명은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근본입니다. 왜냐하면 율법 전체가 “너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웃은 당신 자신입니다.” 레위기 19:18 너는 원수를 갚지 말며 네 백성을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메모] : 위의 성경 말씀을 연구하시면서 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이와 같으니 곧 ,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자신과 같이" 이 "두"계명은 율법과 선지자의 모든 가르침을 요약합니다. 첫 번째 계명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둘째 계명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도 아버지를 사랑하십니다 →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거룩하고 죄 없고 썩지 아니할” 몸과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자신을 우리에게 “주어 주시기” 위해 주셨으니, 그분을 “믿는” 우리, 즉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생명을 받아 받아들이는 것, 즉 새 옷을 입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을 택하고 그리스도를 옷 입으라. 요한복음 1:12-13, 갈 3:26-27 참조 → 우리의 “새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과 생명을 입었습니다. →이곳은 성령의 전이요 성령이 거하시는 곳이니라! 아멘. ; 성령은 아담의 몸, 즉 낡은 가죽 부대에 “거하지 아니하시리라”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자세히 알아보세요 앞서 말한 내용으로 돌아가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다]
→ 주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느니라 → 아버지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시도다! 참된 복음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우리의 "다시 태어나다"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생명을 갖게 하려 하심→이렇게 하여 아버지는 예수 안에 있고 우리 안에 있다 →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4:6을 참고하세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몸과 삶을 "보시는" 것은 자신의 몸과 삶도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의 몸의 지체 → 그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아멘 → 이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럼 이해가 되시나요? 에베소서 5:30을 참고하세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에 주의하십시오. 오직 예수님만이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제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말을 “행하는” 많은 장로들과 목사들과 설교자들이 그것을 육체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형제자매들에게 옛 사람의 육신을 쓰라고 가르치니 - 네 이웃을 그리스도를 본받지 말고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교리와 헛된 미혹의 가르침을 받는 것 같으니 → 너희가 교리와 헛된 미혹의 가르침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교리와 헛된 망상으로 가르침을 받아 그리스도를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교를 따르느니라. 그들이 사람들에게 그들의 계명을 교리로 가르치기 때문에 나를 헛되이 숭배합니다. ’” 마태복음 15장 9절과 골로새서 2장 8절을 참고하세요.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다 ] 요한복음 13장 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럼 이해가 되시나요?
괜찮은! 오늘 저는 여러분 모두와 저의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