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평화를! 아멘
성경 역대상 139장을 펴서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그들이 게톤(삼하 6:6의 나곤)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소가 걸려 넘어지자 웃사가 궤를 붙잡으려고 손을 뻗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공부하고, 교제하고, 나눕니다. 소가 걸려 넘어지자 우사 이는 언약궤를 붙잡기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고결한 여인 “저희 손으로 기록하고 전한 진리의 말씀으로 일꾼들을 보내소서. 떡이 하늘에서 와서 때를 따라 공급받나니 이는 우리의 영적 생명이 풍성하게 하려 함이로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이해하게 하시고 영적인 진리를 보고 듣게 하십니다→ 소가 걸려 넘어진 후에 언약궤를 지지하기 위해 손을 뻗은 웃사의 경고를 이해하십시오. .
위의 기도와 간구와 중보와 감사와 축복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대상 13:7, 9-11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아비나답의 집에서 가져다가 새 수레에 실었습니다. 웃사와 아효는 병거를 몰았습니다. … 그들이 그돈(사무엘하 6장 6절의 나곤)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소들이 걸려 넘어지자 웃사가 손을 뻗어 궤를 붙잡았습니다. 그가 손을 들어 궤를 잡았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사 그를 치시매 그가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를 죽이셨으므로 다윗이 근심하여 그곳 이름을 베레스웃사라 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1)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지고 있었고, 율법과 규례대로 행했습니다.
묻다: 소는 비틀거리며 “뛰었다” → 웃사가 손을 뻗어 언약궤를 잡은 것이 잘못이었는가?
답변: “웃사”는 모세의 율법의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 “하나님의 궤를 장대와 어깨에 메고” “형벌”을 받았느니라 → 너희가 전에 궤를 메지 아니하고 규례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래서 그는 우리를 처벌합니다(원문은 죽이는 것입니다). “이에 레위 제사장 제사장들이 스스로 성별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어 오니라 레위 자손이 채를 잡고 하나님의 궤를 어깨에 메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참고자료 - 역대상 15장 13-15절
묻다: 웃사는 레위의 자손이었는가?
답변:" 하나님의 궤는 기럇여아림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두어 20년 동안 머물렀다(삼상 7:1-2 참조). 성막과 궤를 지키는 것은 레위 사람들의 의무였다. 성소의 기구들” - - 민수기 18장을 참고하세요. “웃사”는 아비나답의 아들이고, 아비나답의 집에는 언약궤를 지키는 책임이 있습니다.
묻다: '언약궤'를 '소 끌기'로 '새 수레'에 싣고 웃사가 손을 뻗어 법궤를 '잡았다' → 어떤 규정을 어겼는가?
답변: 그러나 고핫 자손에게는 병거와 소가 주어지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소의 일에 종사하며 성물을 어깨에 메었음이니라. 민수기 7장 9절을 보십시오. 진을 칠 때가 되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그 모든 기구 덮기를 마쳤으므로 고핫 자손이 그것을 메러 왔으나 행함이 허락되지 아니하였더라. 거룩한 것들을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을까 하노라 성막에 있는 이러한 물품들은 고핫 자손이 운반해야 했습니다. 민수기 4:15→
참고: "언약궤"는 지성소와 하나님의 보좌를 나타냅니다! 그것을 메고 메고 어깨에 메워야 하느니라 → 예레미야 17:12 우리의 성소는 영광의 보좌라 처음부터 높이 계시니라 ;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으면 수레보다 키가 커진다. 하나님보다 높으면 교만하다! 하나님께서는 소의 '놀라움'과 웃사의 '형벌'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윗 왕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웃사 사건 이후 다윗 왕은 더욱 겸손해졌습니다. → 나도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 사무엘하 6장 22절.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행 13장 22절을 보라. 우리 청취자들도 겸손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일꾼들보다 높아서는 안 됩니다!
(2) 이방인에게는 자기의 법 곧 양심의 법이 있으니
묻다: 블레셋 사람들도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실어 원래 자리로 돌려보냈는데, 왜 괜찮았습니까? 대신 재난이 그들에게 남았습니까?
답변: 블레셋 사람, 즉 이방인은 모세의 율법이 없고 모세의 율법의 규정에 따라 행동할 필요가 없지만 이방인에게는 “자기의 법”, 즉 양심의 법이 있습니다. , 그리고 율법의 일을 그 본성에 따라 행하라 - 로마 여호수아 2장 14절 참조 → 그들이 말하길, “네가 이스라엘을 인도하려거든 하나님의 궤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죄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네가 낫고 그의 손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한 까닭을 알게 되리라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네가 무엇으로 예물을 드리랴 속죄의 예물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블레셋 방백의 수효대로 금치질 다섯과 금쥐 다섯이니 너희는 다 그러하니라 너희의 방백들에게도 같은 재앙이 임하였느니라... 이제 새 수레를 만들어서 멍에 없는 암소 두 마리를 그 수레에 매고 여호와께로부터 송아지를 집으로 끌고 오라. 언약궤를 수레에 싣고 금제물을 드리라. 상자에 넣어 법궤 옆에 두고 사무엘상 6:3-4, 7-8.
(3) 율법은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니라
육신으로 인해 율법이 약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므로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속죄 제물로 삼으셨으니 이는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율법의 요구가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따라 살지 말고 오직 성령을 따르는 자들아. 로마서 8:3-4
메모: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모세의 율법이 있었고 이방인에게도 자기만의 율법이 있었으나 세상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율법을 범하였느니라 - 로마서 3장 23절 참고. 인간은 육신이 약하여 율법의 의를 이룰 수 없었으나 하나님은 그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율법의 의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육신을 따르지 않는 우리, 오직 성령을 따르는 우리에게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럼 명확하게 이해되셨나요?
좋아요! 오늘 저는 여러분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본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아멘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