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가족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경 히브리서 4장 8-9절을 펴서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하나님은 다른 날을 언급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또 다른 안식일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교제하고, 나누겠습니다. “또 안식일이 있을 것이다” 기도: 사랑하는 아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정숙한 여인 [교회는] 진리의 말씀으로 일꾼을 파송하니 이 말씀은 그들의 손으로 기록되고 전해진바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이니라 음식은 먼 곳에서 하늘에서 수송되어 적시에 우리에게 공급되어 우리의 영적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아멘. 계속해서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이해하게 하셔서 영적인 진리를 듣고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주 예수님께 간구해 보세요 → 1 창조의 역사가 완성되었음을 깨닫고 안식에 들어가라. 2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졌으니 안식에 들어가라 . 아멘!
위의 기도와 간구와 중보와 감사와 축복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1) 창조의 역사가 완성 → 안식에 들어감
성경 창세기 2장 1-3절을 공부해 보세요. 모든 하늘과 땅이 창조되었습니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창조의 일이 마치매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쉬시고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이 그의 모든 창조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셨음이니라.
히브리서 4:3-4 …사실 창조의 일은 창세로부터 다 이루어졌습니다. 일곱째 날에 관하여는 “하느님께서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고 어딘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묻다: 안식일이란 무엇입니까?
답변: “엿새” 동안 주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창조의 일이 마치매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쉬시고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축복하시고 → '거룩한 날'로 지정하시고 → 6일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 '안식일'로 지키십니다!
묻다: "안식일"은 무슨 요일입니까?
답변: 유대 달력에 따르면 → 모세 율법의 “안식일” → 토요일.
(2) 구속의 역사가 완성 → 안식에 들어감
누가복음 23장 46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시되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맛보시고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여 자기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셨으니
묻다: 구속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답변: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바울이 말한 대로 → 내가 받아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첫째,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1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십시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 “죽은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모두 안식에 들어가십시오.” 아멘! 로마서 6:7 및 고린도후서 5:14
2 율법과 그 저주에서 해방됨: 그러나 우리를 묶은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는 “율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무에 달린 사람은 누구나 저주 아래 있습니다.”(롬 7:4-6, 갈 3:13)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묻혔다.
3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 - 골로새서 3:9
그리고 성경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4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번역: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참고 - 로마서 4:25
→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 → 새 사람을 입고 그리스도를 입다 →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됨! 아멘. 그럼 명확하게 이해되셨나요? 참고문헌-고린도전서 15장 3-4절
[메모]: 주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 예수님은 큰 소리로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머리를 숙이고 그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 "영혼"이 아버지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 "영혼" 구원이 완성되었습니다 →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머리를 숙이고 영혼을 하나님께 맡겼으나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머리를 숙이고" →"안식에 들어가라"!
성경은 말합니다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다면 하나님은 그 이후의 다른 날을 언급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런 것 같은데," 또 안식일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보존되었습니다. →예수님만" ~을 위한 "모두 죽으면 모두 죽는다→" 모든 사람 "안식에 들어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느니라 →" ~을 위한 "우리는 모두 살고 있다→" 모든 사람 "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라 ! 아멘. → 이것은 "또 안식일이 있으리라" →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그럼 명확하게 이해되셨나요? 참고 - 히브리서 4장 8-9절
괜찮은! 오늘 저는 여러분 모두와 저의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2021.07.08